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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조직개편…디지털·글로벌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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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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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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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호 신한은행장 취임이후 첫 조직개편…업(業)의 재정의를 통한 본부부서 조직개편

신한은행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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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이 지난 6일 디지털그룹과 대기업그룹, GIB그룹, 글로벌사업본부를 신설하는 하반기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위성호 신한은행장이 취임한 이후 첫 조직개편으로 디지털과 글로벌 부문을 확대하고 현장 영업동력을 강화했다.

디지털그룹은 은행의 디지털 역량을 키우기 위해 기존에 분산되어 있던 디지털 인적·물적 역량을 통합했다. 디지털그룹은 전반적인 디지털전략을 총괄하는 디지털전략본부, 모바일 채널 통합 플랫폼 구축을 위한 디지털채널본부, 빅데이터 분석역량 강화를 위한 빅데이터센터로 구성된다. 또한 유연한 디지털 조직 운영을 위해 디지털그룹 내 A.I(인공지능), 블록체인 등 총 7개의 랩(Lab)조직을 신설했다. 디지털그룹장은 서춘석 ICT그룹 부행장이 겸임한다.

GIB그룹과 대기업그룹은 자본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기존 CIB그룹을 분리 확대 개편하면서 신설됐다. 특히 GIB그룹은 원 신한(One Shinhan) 관점의 그룹경쟁력 강화를 위한 그룹 매트릭스 조직으로 사업부문 소속 직원들의 협업을 통해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대기업그룹은 12개 대기업 영업점을 총괄·관리하게 된다. 대기업그룹장은 최병화 기업그룹 부행장이 겸임한다. 글로벌사업본부는 글로벌시장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사업그룹 내 신설된 조직으로 앞으로 신한은행의 글로벌영업과 전략을 담당한다.

신한은행은 이번 조직개편에 맞춰 현장인력을 보강했다.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선발 교육한 20여명의 대리·행원급 인력은 디지털그룹 내 실무부서에 배치했다. 현장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기업금융 심화과정 대상자 40여명을 선발하고 하반기 집중적인 전문 교육과정을 통해 기업금융 전문가로 육성할 계획이다. 그리고 커뮤니티 단위의 자체 인력 운용계획을 사전에 취합해 현장 요청사항 및 지역별 특수성을 고려해 정기인사에 반영하였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과 인사이동은 치열해지는 금융환경에서 더 높이 비상하는 신한은행이 되기 위해 업을 재정의하자는 위성호 은행장의 철학이 반영됐다”며 “디지털과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금융그룹의 시너지를 창출해 업종의 경계도 국경의 경계도 없는 무한경쟁의 환경에서 앞서가는 신한은행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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