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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쿠, 맨유 이적할 듯… "이적료 1122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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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재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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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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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멜루 루카쿠 /AFPBBNews=뉴스1
로멜루 루카쿠 /AFPBBNews=뉴스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에버턴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24)를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BBC는 6일(한국시간) 맨유가 에버턴과 루카쿠의 이적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BBC에 따르면 맨유는 루카쿠를 데려오는 조건으로 이적료 7500만 파운드(1122억원)를 에버턴에 지불한다. 아직 계약이 체결된 것은 아니지만 루카쿠 영입은 거의 확정적이다. 이적료 합의는 끝났으며 메디컬 테스트 등만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루카쿠는 벨기에 국가대표이자 프리미어리그 최정상급 공격수다. 2016~2017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만 25골을 넣었다.

당초 루카쿠는 친정팀 첼시 복귀가 예상됐다. 공격수 디에구 코스타가 안토니오 콘테 첼시 감독과 불화로 이적이 확실시되면서다. 루카쿠 역시 맨유보다 첼시행을 선호한다고 밝혔던 바 있다.

맨유의 조세 무리뉴 감독은 프리시즌이 시작되는 오는 9일 이전에 루카쿠가 합류하길 바라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적 보도에 루카쿠의 인스타그램 댓글창은 난장판이 됐다. 첼시 팬들은 "그래 가버려, 첼시에 어슬렁 거리지마" 등 루카쿠에게 비난을 퍼붓는 반면 맨유 팬들은 "어서 오세요, 맨유로" 등의 댓글을 달며 루카쿠를 환영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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