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에릭-나혜미 부부 '먹튀' 논란? 홍보대행사 측 "두 사람이 몰랐던 게 맞다"

머니투데이
  • 모락팀 윤기쁨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VIEW 21,967
  • 2017.07.07 14:23
  • 글자크기조절
  • 댓글···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사진=머니투데이DB
그룹 신화의 에릭과 배우 나혜미/사진=머니투데이DB
신혼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에릭과 나혜미 부부가 공항패션 협찬 논란에 휩싸였다.

7일 에릭과 나혜미 부부는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두 사람의 의상을 협찬한 패션 브랜드 홍보대행사는 앞서 취재진들에게 취재 요청서를 송부해 이날 에릭과 나혜미 부부가 게이트 A 혹은 B를 통해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두 사람의 기사 사진을 통해 브랜드를 홍보할 계획이었던 것.

그러나 두 사람은 A, B가 아닌 게이트 C를 거쳐 공항을 빠져 나왔고 일각에서는 이들이 협찬만 받고 사진 촬영 약속은 어긴 것 아니냐는 비난 여론이 일었다.

에릭 측은 공식SNS를 통해 "입국 취재에 대해 전혀 전달받은 바 없었다"며 "입국 시 알려진 것과는 다르게 협찬이 아닌 매체들이 없을 것으로 고려해 평소에 편하게 입던 옷을 입고 매니저에게 전달받은 대로 C 게이트로 입국했다"고 해명했다.

해당 패션 브랜드 홍보대행사 한 관계자도 "두 사람이 몰랐던 게 맞고 입국 게이트는 공항 관계상 당일 확정되기 때문에 확인하는 부분에서 혼선이 있었다"며 "PPL이 아닌 공항패션 협찬 건이기 때문에 입국시 우리 브랜드 옷을 입고 나올지 안입고 나올지도 사실상 모르는 상태였다"고 해명했다.

누리꾼들은 "나오는 것도 누구 허락 받아야 하는거냐", "에릭 연예계 생활 몇 년째인데 협찬받고 나와서 취재진 없으면 이상하다는 생각했어야 한다", "서로 혼동이 있었던 것 같은데 어쨌든 협찬사나 에릭이나 모두 실수했다" 등 분분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