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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美서 中企 진출 지원 전문 마케팅사와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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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김춘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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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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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서 경기도 기업 미국시장 진출방안 간담회도

남경필, 美서 中企 진출 지원 전문 마케팅사와 협약
해외투자유치를 위해 미국을 방문 중인 남경필 경기도지사가 6일(현지시각) 경기도주식회사를 통한 도내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섰다. 특히 미국 전문 마케팅사와 업무협약도 맺었다.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미국 LA월셔에 위치한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에서 김은아 경기도주식회사 대표, 김덕수 LA GBC(경기비즈니스센터) 소장, 미국 내 마케팅 전문기업인 솔로몬 브라운(Solomon Brown) 셀 에이블(Sell-Able) 대표, 황해연 URI 글로벌 대표 등과 ‘경기도 기업의 미국시장 진출방안’을 논의했다.

남 지사는 사드 배치로 인한 국내 기업의 중국 활동 어려움과 높은 중국시장 의존도 등을 거론한 뒤 “시장 다변화 전략이 필요하다. 경기도 중소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이 더 중요한 시점인데 많은 도움을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남 지사는 시장 다변화전략의 일환으로 기획상품을 강조하며, 경기도주식회사가 준비 중인 재난안전키트를 소개했다.

남 지사는 “재난안전키트는 상품이지만 공익적이다. 경기도주식회사가 상품을 팔지만 국가 전체적으로 보면 공익”이라며 “미국 사회에서 필요로 하는 공익과 관련된 기획상품 아이디어를 주면 경기도가 만들어 브랜드화하겠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주식회사는 이날 미주시장 진출 전략 발표를 통해 경기도내 6만4000개 중소기업 중 3000개 기업 4500개 상품에 대한 데이터베이스 구축을 거의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을 맺은 셀 에이블은 모바일·디지털·온라인 등 차세대 마케팅 기법 전문가 그룹으로 캘빈클라인, 질레트 제품 마케팅 경험을 갖고 있다. URI 글로벌은 현대차, 대한항공 등 국내 대형기업의 미국내 브랜드 마케팅을 담당하는 한국계 마케팅 기업이다.
남경필, 美서 中企 진출 지원 전문 마케팅사와 협약

한편, 남경필 지사는 이날 오후 LA 한인호텔에서 LA 한인회와 동포경제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한 가운데 동포초청 간담회를 가진 자리에서도 경기도주식회사를 소개하며 적극적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남 지사는 “경기도는 LA를 미국 시장의 중요한 거점으로 생각한다”면서 “경기도주식회사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새로운 형태의 플랫폼으로 LA지역 한인사회의 협업을 원한다”고 말했다.

남 지사는 2박 5일간의 미국 방문일정을 마치고 8일 귀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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