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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해외수주 기다리는 건설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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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변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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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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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리포트]해외수주 기다리는 건설 '긍정적'
7일 머니투데이 증권부가 선정한 베스트리포트는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이 작성한 '건설, 해외 수주 소식이 기다려진다'입니다.

송 연구원은 리포트에서 건설 업종의 2분기 실적과 최근 건설업 업황을 점검한 결과, 주택부문 매출은 긍정적인 반면 해외부문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평가했습니다.

다만 하반기 건설 업종 투자는 긍정적으로 내다봤습니다. 주택 부문 호조가 주가 하단을 지지하면서 해외의 저마진 사업장이 대부분 정리되면서 추가적인 손실 가능성은 낮아졌다고 평가했습니다. 아울러 부진하던 해외 신규 수주는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는 현대건설 (36,450원 상승2000 5.8%)을 꼽았습니다.

다음은 보고서를 요약한 내용입니다.(☞보고서 원문 보기)

주요 건설사의 2분기 합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조5000억원, 8692억 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5%, 24.1% 증가한 것으로 파악된다. 매출액은 주택 부문의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해외부문 매출이 감소한 영향으로 전년동기대비 소폭 증가에 머물렀다.

반면 영업이익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크게 개선됐는데, 이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좋은 주택 부문 의 매출 비중이 커진 영향이 크다. 기대가 컸던 해외 신규수주 성과는 부진했다. 주요 건설사(현대건설·대림산업·GS건설·대우건설)의 상반기 누적 수주 합산금액을 기준으로 보면 해외 수주 목표 달성률은 약 20%에 불과하다.

하반기 건설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긍정적(Positive)'로 유지한다. 주택 부문의 실적 호조가 주가의 하단을 지지하고 있고, 해외 저마진 사업장이 대부분 정리되면서 추가 손실 가능성이 낮아졌으며, 부진하던 해외 신규수주 가 회복될 전망이기 때문이다.

건설업종 내 최선호주로 현대건설 (36,450원 상승2000 5.8%)을 유지한다. 국내 사업부문을 중심으로 견조한 이익 개선이 예상된다. 해외 수주 회복에 대한 기대감도 유효하다. 현대건설은 올해 해외 신규수주 목표를 지난해보다 57.6% 증가한 13조4000억원으로 잡고 있으며, 계획 중인 입찰 건수도 전 지역에 걸쳐 107건(485억달러)으로 전년 대비 두 배 가량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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