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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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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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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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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협중앙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2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2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다. / 사진제공=신협중앙회
신협중앙회가 7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 소회의실에서 '서민금융활성화 및 소상공인지원 포럼' 2차 공개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핀테크의 진전과 서민금융의 활로'란 주제로 핀테크를 활용해 서민금융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목적으로 열렸다.

문철상 신협중앙회장은 축사를 통해 "서민과 소상공인을 주거래층으로 하는 상호금융이 핀테크 혁신을 통해 사회·경제적 약자의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 포용성을 확대하는 일은 서민층의 경제적 지원 뿐만 아니라 사회 양극화 문제 해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에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군희 서강대 교수가 '핀테크를 활용한 포용적 금융의 실현방향' 주제발표를 했다. 그는 "상호소유 형태로 구성된 협동조합형 금융기관은 소유구조상 금융포용 친화적 경영이 가능하다"며 "신협은 주 거래자가 서민과 소상공인으로 핀테크는 저소득층 및 금융소외자에 대한 금융접근성을 제고하고 편익을 확대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동원 성균관대 교수가 '법제적 측면에서 본 금융기술을 활용한 서민금융의 발전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대면 거래 중심의 현행 거래 방식은 금융소외자를 포용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다면서 전자금융거래 기반의 새로운 거래 방식을 검토함으로써 사회적 약자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서민금융기관의 활로를 모색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주제발표에 이어 송재일 명지대 교수, 김대익 하나금융경영연구소 연구위원, 박상선 신협중앙회 부장, 윤창호 금융위원회 중소서민금융정책관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벌였다.

신협중앙회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신협이 핀테크를 활용한 혁신을 통해 사회⋅경제적 약자에 대한 금융 접근성과 금융 포용을 더욱 확대함으로써 서민경제에 더욱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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