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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GM 노조, 쟁위행위 가결…찬성률 6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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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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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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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위 조정 결과에 따라 파업 돌입 여부 결정

군산공장의 준중형 세단인 '올 뉴 크루즈(All New Cruze)' 양산 공정인 조립라인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군산공장의 준중형 세단인 '올 뉴 크루즈(All New Cruze)' 양산 공정인 조립라인이 바쁘게 이뤄지고 있다. /사진=뉴시스
한국GM 노조가 7일 ‘2017년 임금인상’에 관한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파업을 가결했다.

한국GM노조는 지난 6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찬반투표에서 찬성률 68.4%로 쟁의행위가 가결됐다고 밝혔다. 총 1만3449명의 노조원 중 9199명이 찬성표를 던졌다.

노사는 지난 6일 13차 교섭을 진행했으나 입장 차를 좁히지 못했다. 노조는 △월 기본급 15만4883원 인상 △통상임금(423만7221원)의 500% 성과금 지급 △8+8 주간연속 2교대제 및 월급제 도입 등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 회사는 △호봉승급분을 포함한 기본급 5만원 인상 △성과금 400만원 지급 △격려금 500만원 지급 등을 제시했다. 양쪽의 입장차가 커 향후에도 교섭에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노조는 지난달 30일 중앙노동위원회에 노동쟁의 조정 신청을 했다. 열흘간의 조정 기간을 거쳐 중노위의 조정 결과가 ‘조정 중지’로 나올 경우 파업 돌입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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