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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폭염에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자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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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승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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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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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본, 폭염환경서 장시간 노출 피하기 등 주의 당부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난 4일 오후 여의도 주변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서울 낮 최고기온이 36도까지 치솟으면서 전국적으로 기록적인 폭염이 나타난 4일 오후 여의도 주변 아스팔트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 5일 제주도 제주시 아라동에서 온열질환으로 1명이(남성, 1966년생)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첫 온열질환 사망사례다.

온열질환은 열로 인해 발생하는 급성질환으로, 뜨거운 환경에 장시간 노출시 두통, 어지러움, 근육경련, 피로감, 의식저하가 나타나며, 방치시 생명이 위태로울 수 있다.

질본에 따르면 사망자는 4일 실외 조경작업을 마치고 음주와 휴식 중 경련을 일으켰으며(오후 3시30분), 119구급센터를 이용해 응급의료기관으로 이송됐으나 다음날 사망했다.

질본 관계자는 “폭염환경에서 장시간 노출을 피해야 하며, 특히 장시간 폭염에 노출된 상태에서 음주를 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고 설명하면서, 장시간 노출 피하기 등 온열질환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 5년간(2012년~2016년) 온열질환 분석결과 총 5910명의 환자와 58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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