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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 대학생과 함께하는 ‘도봉 문화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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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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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여름방학을 맞아 도봉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이 간송 전형필 가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도봉구 제공)© News1
여름방학을 맞아 도봉구에서 아르바이트하는 대학생들이 간송 전형필 가옥을 방문해 기념촬영을 하고있다.(도봉구 제공)© News1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구청 아르바이트 대학생 66명과 ‘대학생아르바이트 도봉 문화탐방’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역사문화지킴이(문화해설사)의 해설과 함께 관내 대표적 문화명소인 김수영 문학관, 전형필 가옥, 함석헌 기념관, 둘리뮤지엄 등을 둘러봤다.

김수영문학관은 김수영 시인의 본가와 묘, 시비가 도봉구에 있다는 인연으로 2013년 개관했다, 시인의 작품 원고와 유물 전시는 물론 강당과 열람실도 갖춰 다양한 문학행사가 열린다.

전형필가옥은 훈민정음 해례본을 비롯한 민족문화재를 수집해 일제의 훼손을 막은 간송 전형필(1906~1962)이 살던 집이다. 성북동 북단장 한옥건물은 없어지고 종로4가의 본가 건물은 재개발로 사라져 유일하게 남은 간송의 흔적이다.

함석헌기념관은 2015년 문을 열었으며 민족운동가 함석헌 선생이 살던 쌍문동 집을 리모델링해 만들었다. 둘리뮤지엄은 쌍문동을 배경으로 한 인기만화 '아기공룡 둘리'의 다양한 매력을 담았다.

이동진 구청장은 “관내에 거주하면서도 고장의 문화시설을 쉽게 접할 기회가 없는 대학생들에게 도봉구의 명소도 소개하고 숨은 이야기도 들려주는 시간이었다”며 “문화도시 도봉 구민으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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