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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어린이집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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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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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강북구 제공) 2016.12.15© News1
강북구 육아종합지원센터(강북구 제공) 2016.12.15© News1

서울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영유아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한 체험형 교육을 강화한다고 7일 밝혔다.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장경희)가 강북구 어린이집 영유아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교실'은 이동안전체험관으로 개조한 5톤 차량과 야외 교육장에서 영유아들에게 다양한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어린이집 안전공제회에서 주관하고 보건복지부에서 후원한다.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대상으로 공모를 거쳐 17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으며, 서울시 자치구에서는 강북구육아종합지원센터가 유일하다.

4일 교육에서는 생활안전 수칙에 관한 ‘뒤죽박죽 곤충나라 인형극’ 공연이 진행됐다. 마루강당에서는 자전거 보호장비 착용법에 대한 안전체험, 야외 대청마루에서는 횡단보도와 신호등 교육 등 차량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교육이 마련됐다.

야외 주차장에서는 대형 체험관 내에서 증강현실(AR)을 이용한 실내 안전교육과 시뮬레이션(VR)을 활용한 지진·화재 안전교육이 열렸다.

장경희 센터장은 “평소 영유아가 지루해 할 수 있는 어린이집 내 안전교육에서 벗어나 몸으로 느끼고 체험하는 교육으로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안전을 익히고 안전 실천을 생활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이번 ‘찾아가는 이동안전체험관’을 통해 어린이 안전 체험관을 활성화해 영유아 안전교육은 물론 지역 주민들이 안전 민감성을 키우고 안전사고에 미리 대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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