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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인드'로 학교급식재료 선정…성동구, 쌀·김치 품평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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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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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성동구 학교급식 식재료 품평회(성동구 제공)© News1
성동구 학교급식 식재료 품평회(성동구 제공)© News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쌀, 김치업체 품평회를 열고 '땅끝 황토' 등을 선정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품평회에는 5월부터 진행된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평가를 통과한 쌀 8개, 김치 5개 업체가 참여했다.

품평회에는 학생과 학부모, 영양교사, 학교장 등 학교급식 관계자 130여명이 평가단으로 참여해 업체명을 알리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으로 쌀밥과 김치를 시식평가했다.

그 결과 쌀은 전남 해남군(땅끝황토), 충남 서천군(서천군농협), 전북 완주군(고산농협), 전남 나주시(마한농협)가 선정됐다. 김치는 농가식품, 세광식품, 풍미식품, 태서식품이 공급업체가 됐다.

최종 선정업체는 7월 중에 구청과 친환경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9월부터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쌀과 김치를 공급하게 된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미래의 주역인 우리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학교 급식환경 개선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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