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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아베에게 "위안부 협상, 국민 대다수가 수용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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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르크(독일)=김성휘 , 최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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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7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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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함부르크(독일)=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7일(현지시각)  &#39;한-일 정상회담&#39;이 열린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악수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17.07.07.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함부르크(독일)=뉴시스】전진환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7일(현지시각) '한-일 정상회담'이 열린 독일 함부르크 G20 정상회의장 메세홀 양자회담장에서 악수 후 자리로 이동하고 있다. 2017.07.07. amin2@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문재인 대통령이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7일(현지시간) 독일 함부르크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를 통해 정상회담을 갖고 한·일 위안부협상에 대해 "우리 국민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인정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양국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위안부 문제를) 지혜롭게 해결해 나가야 한다"며 "이 문제가 한·일 양국의 다른 관계 발전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아베 총리에게 "과거 역사적 상처를 잘 관리하면서 성숙한 미래지향적 협력 동반자 관계의 구축을 위해 함께 노력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양국의 긴밀한 협력을 약속하면서도, 위안부 합의의 이행 필요성을 언급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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