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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회 난타' 로치, KIA전 2⅓이닝 13실점.. 8패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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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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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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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로치.
돈 로치.
kt 위즈 외국인 투수 돈 로치가 3회 대거 실점을 하고 조기 강판됐다.

로치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2⅓이닝 8피안타(3피홈런) 6사사구 2탈삼진 10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 수는 70개다.

올 시즌 로치는 2승 7패 평균자책점 4.92를 기록 중이다. 지난 4월 19일 수원 KIA전에서 7이닝 1실점 호투로 시즌 2승째를 거둔 이후 승리가 없다. 개인 7연패 중이다. 이날도

출발은 좋았다. 1회 선두 타자 이명기를 3구 삼진으로 잡은 뒤 김주찬을 유격수 땅볼로 처리했다. 버다디나를 볼넷으로 출루시켰으나 최형우를 삼진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에 실점했다. 나지완, 서동욱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한 뒤 유격수 심우준의 실책으로 무사 만루 위기를 맞았다. 다음 김민식을 2루수 땅볼로 유도해냈고, 박경수가 홈으로 던져 3루 주자 나지완을 포스아웃시켰다. 그러나 최원준에게 좌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줘 첫 실점했다. 이 상황에서 좌익수 로하스의 송구가 넘어가면서 주자는 한 베이스씩 더 진루했다. 2사 2, 3루 상황. 이명기를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해 더 이상 실점하지 않았다.

3회 무너졌다. 선두 타자 김주찬을 스트레이트 볼넷으로 내보낸 다음 버나디나에게 내야 안타를 맞았다. 이어 최형우를 중견수 뜬공으로 처리했지만 나지완에게 3점 홈런을 맞았다.

위기는 계속됐다. 서동욱에게 내야 안타, 이범호를 볼넷으로 출루시킨 다음 김민식에게 3점포를 맞았다. 이어 최원준에게 백투백 홈런을 허용했다. 그리고 몸에 맞는 볼과 볼넷으로 1사 1, 2루 상황에서 버다니나에게 적시타를 맞아 9실점째를 기록했다. 결국 여기까지였다. 로치는 주자 2명을 내보낸 상태에서 배제성과 교체됐다.

배제성이 추가 4실점해 로치의 실점은 13점으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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