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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승' 한화 윤규진 "팀 연패 끊는 투구해 매우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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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잠실=김우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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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8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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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윤규진.
한화 윤규진.
시즌 4승 달성에 성공한 윤규진이 승리 소감을 밝혔다.

한화 이글스는 8일 오후 6시 서울 잠실구장에서 펼쳐진 LG 트윈스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원정 경기에서 6-3으로 승리했다. 전날(7일) 시리즈 첫 경기가 우천으로 취소된 가운데, 한화가 먼저 웃었다.

이날 승리로 한화는 지난 4일 고척 넥센전 이후 이어진 3연패를 끊어냈다. 35승1무45패를 기록한 한화는 승패 마진을 '-10'으로 줄인 채 리그 8위에 자리했다. 반면 5일 NC전에서 5연패를 끊은 뒤 비로 이틀을 쉰 LG는 5할 승률이 다시 무너졌다. 38승1무39패. 리그 6위를 유지했다.

이날 한화 선발 윤규진은 시즌 최다 7이닝 동안 6피안타 1볼넷 4탈삼진 2실점(2자책)을 기록하며 시즌 4승 달성에 성공했다. 총 투구수는 94개였다.

포크볼을 무려 47개(125~132km)나 뿌렸다. 속구는 30개를 던졌는데 최고 구속은 145km가 나왔다(최저 136km). 커브는 10개(112~119km), 슬라이더는 7개(124~133km)를 각각 던졌다.

윤규진은 경기 후 "팀 연패를 끊는 투구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 지난 SK전에서 7회 마운드에서 내려온 기억이 나 더욱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야수들이 수비에서 많은 도움을 줬다. 최재훈도 볼이 괜찮다며 응원을 해줘 리드대로 따라갈 수 있었다. 연패를 끊어 좋은 분위기를 되찾은 만큼 이를 이어갈 수 있도록 모든 선수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승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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