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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안타 4타점 4득점' 버나디나 "많은 안타로 팀에 기여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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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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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08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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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나디나.
버나디나.
KIA 타이거즈 외국인타자 로저 버나디나가 4안타 맹타를 휘두르며 팀 승리에 큰 보탬이 됐다.

버나디나는 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3번타자 겸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 1볼넷 4득점으로 맹활약했다.

KIA는 양현종의 호투와 20안타를 몰아친 타선 폭발에 힘입어 20-8 대승, 2연승을 내달렸다.

1회초 첫 타석에서 볼넷을 골라 출루한 버나디나는 3회초 무사 1루서 내야안타를 때려냈다. 이어 3회초 두 번째 타석을 맞았고, 1타점 적시타를 만들어냈다.

팀이 13-0으로 앞선 4회초 무사 1, 2루서 세 번째 타석에 들어선 버나디나는 2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이어 6회초 선두타자로 나와 주권을 상대로 솔로 홈런을 때려냈다. 아쉽게 사이클링히트에 3루타만 나오지 않았다.

경기 후 버나디나는 "사이클링히트에 4번째 도전하는 것이었는데, 그것보단 많이 안타를 쳐서 팀에 기여했다는 게 좋았다. 어떻게든 팀에 보탬이 되기 위해 뛰다 보니 호수비도 나오는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헬멧 세리모니는 머리가 짧았을 때 시도한 게 자연스럽게 세리모니로 굳어졌다. 팀원들 모두가 함께 해줘서 너무 기분 좋다. 열정적으로 응원해준 팬들에게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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