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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12일부터 국내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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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성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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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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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키 신작 '기사단장 죽이기' 12일부터 국내판매
일본의 베스트셀러 소설가 무라카미 하루키의 신작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1·2권(문학동네)가 12일부터 국내 서점에서 판매에 들어간다.

4년만에 나온 하루키의 장편소설 '기사단장 죽이기'는 정식 발간도 되기 전에 3쇄 인쇄에 돌입했다.

국내 출간을 맡는 문학동네에서는 당초 10만부(5만 세트)만 준비하기로 했었지만 예약판매 현황과 대형서점, 동네서점 등의 요청으로 총 30만 부를 인쇄했다고 11일 밝혔다. 회사는 이에 대해 예약판매 기간 중 3쇄에 들어가는 것은 사내에서도 처음이라고 소개했다.

인터넷 서점 알라딘은 '기사단장 죽이기'의 예약 판매가 시작된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0일까지의 판매량을 집계한 결과 1권 기준으로 4979권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예스24를 통해서도 지난 7일까지 1만200여권 이상(1, 2권 합계) 팔려나가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사단장 죽이기'는 30대 중반의 초상화가가 아내에게 갑작스러운 이혼 통보를 받은 뒤 새로운 생활을 시작한 산꼭대기 집에서 벌어지는 일들에 대한 이야기로 1부 '현현하는 이데아'와 2부 '전이하는 메타포' 두 권으로 된 소설이다. 난징대학살 등 과거사와 관련된 내용이 포함돼 일본 내에서 논란이 일기도 했다.

일본에서는 올해 2월출간 당시 1·2권을 합해 130만 부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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