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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예인 협박 혐의…커피스미스 대표 "억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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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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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2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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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스미스 전경 /사진출처=커피스미스 공식 페이스북
커피스미스 전경 /사진출처=커피스미스 공식 페이스북
여자 연예인 김씨가 이별을 통보하자 사생활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는 커피프랜차이즈 업체 커피스미스의 대표 손태영(48)씨가 "억울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1일 일간스포츠의 보도에 따르면 손씨는 "K모씨를 상대로 지난 1월 혼인빙자로 민사 소송을 제기했다"며 곧 형사 소송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그는 K씨가 처음부터 돈을 노리고 접근했다면서, 진지하게 결혼하자는 말에 K씨가 연락을 끊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K씨의 행동에 화가 나 'K씨가 쓴 본인 돈을 돌라달라'는 내용의 문자를 보냈다며 그 이후 K씨로부터 받은 돈도 이미 다 돌려줬다고 주장했다.

앞서 서울중앙지검 조사1부(이진동 부장검사)는 이날 공갈 및 공갈미수 혐의로 손태영 커피스미스 대표를 불구속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손씨는 2013년 7월부터 여자 연예인 K씨와 사귀었으며 K씨가 헤어지자고 하자 '1억원을 내놓지 않으면 결혼을 빙자해서 돈을 뜯은 꽃뱀이라고 언론과 소속사에 알려 더 이상 방송출연을 못하게 만들겠다' 등의 문자 메시지를 보내는 등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K씨로부터 현금 1억6000만원과 금품 57여 점을 돌려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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