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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선 이정미 의원,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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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건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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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1 2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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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부대표에 강은미·정혜연·한창민…신임 당대표 "정의당 더 큰 도약 위해 사력 다할 것"

이정미 신임 정의당 당대표. /사진제공=정의당
이정미 신임 정의당 당대표. /사진제공=정의당
초선의 이정미 의원(비례대표)이 11일 정의당 신임 당대표에 선출됐다.

추혜선 정의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을 통해 "정의당 4기 전국동시당직선거 대표 선거 결과 이정미 후보가 7172표(56.05%), 박원석 후보가 5624표(43.95%)를 얻어 이 후보가 당대표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이정미 신임 대표는 당선 소감으로 "정의당의 더 큰 도약을 위해 사력을 다하겠다"며 "국회에서는 '진짜 야당 정의당', 국민 속에서는 '민생 제1당 정의당'의 대표로 혼신을 다해 뛰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열린 20대 총선에서 정의당 비례대표 1번으로 당선, 국회에 입성한 이 신임 대표는 정의당 부대표 겸 원내수석부대표로 활동했다. 지난 19대 대선에선 심상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의 전략기획본부장으로 선거를 지휘했다.


3인을 선출하는 정의당 부대표 선거에서는 7명의 후보자가 출마해 강은미 후보가 3019표(24.88%), 한창민 후보가 2606표(21.48%), 이병렬 후보가 1668표(13.75%), 정혜연 후보가 1667표(13.74%), 이병진 후보가 1231표(10.15%), 박인숙 후보가 1126표(9.28%), 김태훈 후보가 816표(6.73%)를 득표했다.

이에 청년할당에 정혜연 후보, 여성할당에 강은미 후보를 비롯해 득표 순위에 따라 한창민 후보가 신임 부대표로 당선됐다.

한편 추 대변인에 따르면 이번 대표 선거에는 총 당권자 2만969명 중 1만2978명이 참여, 61.89%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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