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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8월31일 IFA서 첫선…18:9 '풀비전'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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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하늘 기자
  • 2017.07.13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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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미디어에 초청장…휴대폰 빛반사 활용 V자 형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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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V30' 초청장. LG전자는 IFA2017 행사 전날인 8월31일 독일에서 이 제품을 공개할 예정이다. /사진제공= LG전자
LG전자 (72,500원 상승1000 1.4%)가 하반기 전략 스마트폰 'LG V30'을 8월31일 독일에서 공개, 유럽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LG전자는 13일 전세계 미디어를 대상으로 'Save the date'(이 날은 비워 두세요)라는 제목의 초청장을 돌리고 유럽 가전전시회 'IFA 2017'에서 V30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초청장은 18대 9 비율의 스마트폰 화면 속에서 반사되는 빛을 활용해 'V'를 형상화했다. 특히 8월31일 오전 9시, 독일 베를린이라는 문구를 넣었다. IFA 2017은 9월1일 열린다. 본행사 전날인 다음달 31일 V30을 공개함으로써 IFA 2017의 주인공이 되겠다는 목표를 밝힌 것으로 보인다.

V30은 올해 상반기 전략폰 LG G6에 처음으로 도입한 18대 9 '풀비전' 디스플레이를 탑재한다. 기존 V시리즈의 멀티미디어, 특히 음향 기능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밖에 일체형 배터리와 이를 통한 무선충전, IP68 방수·방진 등 기존 V시리즈에 없던 기능을 대거 적용할 예정이다. LG페이 역시 적용한다.

한편 LG전자가 IFA에서 스마트폰을 공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LG 스마트폰은 지난 1분기 미국 시장 점유율 20%를 기록, 점유율 기준 3위에 오르는 등 최근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하고 있지만 유럽에서는 삼성전자와 애플은 물론 중국 화웨이 등 경쟁사에 밀려 다소 부진한 모습이다.

하지만 유럽 최대 전시회인 IFA 2017의 주인공으로 등장함으로써 유럽시장에서도 반등의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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