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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먹거리 '위생점검'…배달이유식 업체 등 88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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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7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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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8월4일까지 실시

(세종=뉴스1) 이진성 기자 =
아이들 먹거리 '위생점검'…배달이유식 업체 등 88곳

식품의약품안전처는 17일 영·유아 먹거리 관리 강화를 위해 이날부터 다음달 4일까지 배달이유식과 간식거리 제조업체 등 88곳에 대해 위생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주요 점검 내용은 Δ안전한 원료 사용 Δ위생적 제조 여부 Δ이물 발생 감소를 위한 방충·방서시설 관리 Δ원재료 함량 등 표시 적정성 등이다.

식약처는 친환경 또는 국내산을 표방하는 제품을 우선적으로 점검하고,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섭취하는 이유식 제품은 수거해 식중독균 검사도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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