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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능후 후보자 "복지부 산하 비정규직 8000명 정규직 전환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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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정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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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7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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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사진=뉴스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가 17일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 비정규직은 약 8000명"이라며 "추후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 범정부 가이드라인이 발표되면 정규직 전환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 서면답변서에서 "공공부문이 선도적으로 정규직 전환을 추진해 사회양극화 해소 및 고용-복지-성장의 선순환 마중물 역할이 필요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후보자는 "정규직화가 되지 않은 경우에 대해서는 정규직과 동등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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