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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점검단이 뜬다'…서울시교육청 교육환경개선사업 검증단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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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1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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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부터 4일간 사업대상 학교 480곳 현장점검

(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검증단 위촉식 장면.(서울시교육청 제공)© News1
서울시교육청이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 참여현장검증단을 운영한다. 사진은 지난해 검증단 위촉식 장면.(서울시교육청 제공)© News1

서울시교육청은 18일부터 4일간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의 우선순위를 검증하는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을 위촉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시민참여현장검증단은 내년도 교육환경개선 대상사업을 시민이 직접 점검해 예산 낭비 요인을 없애기 위한 취지로 도입됐다. 사업 우선순위를 정해 개선이 시급한 학교에 먼저 예산을 편성하는 역할도 한다.

검증단은 총 120명으로 구성된다. 이들은 화장실개선, 냉·난방개선, 창호개선, 외벽개선, 바닥개선, 도장공사의 총 6개 단위사업에 24개 분과로 나뉘어 현장을 점검한다. 각 분과별로 시민, 시의원, 시설전문가, 기술직공무원 등이 5명씩 배치된다.

대상학교는 총 480개교다. 검증단은 해당 학교를 직접 찾아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학교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고 다른 학교와의 비교를 통해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검증단 현장점검 결과는 오는 26일 오후 2시 평가회를 통해 확정한다. 2018년도 교육환경개선사업 예산 편성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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