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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스와이즈넷 “현대병 앓는 환우들 회복에 보탬 되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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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조기획팀 이동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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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0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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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정우 대표 인터뷰

바쁜 직장생활에 악화된 건강을 회복하기 위해 우연히 접하게 된 통합기능의학 매력에 빠져 다니던 중견 제약회사를 그만두고 창업에 도전장을 내민 30대 청년 사업가가 있다. 랩스와이즈넷의 장정우 대표(38)가 그 주인공이다. 올해로 창업 4년차를 맞은 장 대표는 한때 자신처럼 주류의학으로 완치가 힘들었던 현대병 및 만성질환을 앓는 환우들에게 조금이라도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통합기능의학 관련 제품을 개발·유통하고 있다.

장정우 대표/사진제공=랩스와이즈넷
장정우 대표/사진제공=랩스와이즈넷
-창업 동기는 무엇인가.
▶제약업계에 10년간 몸담으면서 영업과 마케팅 부서를 거쳐 기획실장까지 올라갔지만 이 과정에서 고도비만과 함께 심각한 피로와 배변장애를 겪었다. 이를 치료하려고 많은 병원을 다녔지만 쉽게 치료되지 않아 고생이 심했는데 우연히 만성질환에 대해 공부하고 치료하는 전문의 선생님들의 모임을 알게 됐다. 이후 이들의 도움을 받아 건강을 많이 회복할 수 있었고 그때의 인연으로 당시 재직 중이던 제약회사에서 장누수증후군 관련 제품을 개발·출시했다.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문의들의 도움을 받아 병·의원 전문제품 개발 및 유통회사를 창업해 올해 4년차가 됐다. 아직 통합기능의학 시장이 초기 정착단계로 이를 개척해야 하기 때문에 스타트업 창업기업으로서 힘든 일이 한두 가지가 아니지만 기존의 고착화된 프레임을 탈피해 주류의학으로 해결하지 못한 질병을 통합기능의학이라는 관점으로 접근, 많은 난치성 만성질환 환우들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동안 이뤄낸 성과를 소개한다면.
▶십수년 전부터 글로벌 제약회사들은 기존 의약품의 단점 및 부작용을 보완하는 제품을 만들기 위해 ‘바이오 메디슨’, ‘보타니칼’, ‘마이크로 박테리움’ 등 천연물질을 주원료로 사용한 제품을 연구·개발해 많은 전문의들과 약사들이 상용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이러한 세계적인 의학계의 변화에 맞춰 전문의 연구모임인 ‘임상영양학교’와 함께 ‘굿밸런스’라는 제품을 개발했다. 이 제품은 일명 ‘새는 장 증후군’이라고 불리는 ‘장누수증후군’의 증상 개선 및 장 면역 조절에 특화된 유산균 제품이다. 만 3년간 병·의원에서 취급하며 면역기능 불균형으로 인한 만성질환 환우들에게 검증받은 제품이다. 3년간 1만 세트 이상을 유통하며 환우들과 의사들에게 지속적인 피드백을 받아 3번의 리뉴얼을 거쳤으며 앞으로도 완벽한 제품에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향후 회사의 운영 방향은.
▶인터넷, 소셜네트워크의 발달로 많은 정보들이 공유되는 시대엔 얄팍한 상술로 약을 팔면 안 된다. 이러한 진정성이 만든 식·의약 제품만이 소비자와 환우에게 통한다. 랩스와이즈넷은 끊임없는 소통과 검증을 통해 소비자와 환우들에게 다가갈 것이다. 아울러 ‘과민성 장증후군’ 환우모임과 연계해 ‘굿밸런스 체험행사’를 진행하면서 다시 한 번 검증을 거치고 있으며 우리의 진정성을 알아봐주신 전문의들과 연계해 ‘장 질환 극복’ 프로젝트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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