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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원아이앤씨, 금융결제원 외환국제업무 시스템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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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오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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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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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 인프라 클라우드 전문 업체 유니원아이앤씨(대표 김윤복)가 금융결제원으로부터 '외환국제업무 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수주에 따라 유니원아이앤씨는 IBM 클라우드 머신인 E870C 장비로 금융결제원의 노후 시스템을 교체하면서 애플리케이션 전환 작업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오라클 DBMS(데이터베이스 관리시스템) △이중화 솔루션 △업무용 소프트웨어(SW) 등 각종 솔루션을 이관·설치하는 인프라 SI(시스템통합) 사업을 진행한다.

유니원아이앤씨 인프라솔루션 사업부 조성재 부사장은 "금융결제원의 경우 외환국제 금융공동망을 운영하는 등 특수 업무를 진행하고 있어 E870C(클라우드 머신)를 적용했다"며 "이를 통해 금융결제원은 기존 온-프레미스 환경과 클라우드 플랫폼·서비스를 포함한 멀티 클라우드 환경에서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조 부사장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유니원아이앤씨의 통합 IT 서비스 능력을 다시 한 번 증명하게 될 것"이라며 "변화하는 시장에 맞춰 시스템 및 DB(데이터베이스) 분야에서 클라우드 구축 선도 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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