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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국민권익위 '반부패청렴 정책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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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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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재현 기자 =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본청 간부들이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청렴 서약식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본청 간부들이 지난 4월 서울 종로구 서울시교육청에서 열린 '청렴 서약식 및 핸드프린팅' 행사에서 서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뉴스1 DB) © News1

서울시교육청은 21일 오후 4시 종로구 시교육청 903호에서 국민권익위원회(권익위)와 함께하는 '반부패청렴 정책협의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협의회 개최는 지난 3월 권익위의 청렴컨설팅 공모 대상기관에 서울시교육청이 선정된 데 따른 것이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과 박경호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 등 20여명이 참석한다.

권익위는 이날 시교육청에 청렴컨설팅 역량 진단결과를 전달할 예정이다. 구성원들 청렴의식과 조직문화, 청렴도 취약요인별 저해 원인을 점검한 내용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적 제안도 제시한다.

시교육청은 권익위의 조언과 대책을 적극 수용해 기존의 반부패청렴정책을 보완하고, 보다 실효성 있는 방안을 고민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종 시교육청 감사관은 "그동안 자체적 청렴도 진단으로는 객관성 문제 등 여러가지 한계가 있었다"면서 "이번 협의회를 통해 청렴한 서울교육을 만드는 기회로 삼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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