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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이 있는 ‘낭만 버스’로 즐기는 ‘여수 밤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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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고금평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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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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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시티투어 지원 사업’ 2번째 여수시 ‘낭만버스’…8월 5일부터

여수 '낭만버스' 래핑안.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여수 '낭만버스' 래핑안.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여수 밤바다’를 이제 낭만 버스로 즐겨보자. 문화체육관광부는 ‘17년도 지자체 대상 시티투어’ 육성 지원 사업으로 대구 ‘김광석 음악 버스’에 이어 여수 ‘낭만 버스’(시간을 달리는 버스커)를 8월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2층 시티투어 버스를 활용한 여수시의 ‘낭만 버스’는 야간 달빛을 배경으로 ‘이순신광장’에서 시작해 여수의 야경 명소인 돌산대교, 소호 동동다리, 예울마루 지역 등을 순환한다. 버스 안에서는 90분간의 공연이 선보인다.

공연 내용은 여수 야경을 무대로 고려 시대에 만나 사랑을 이루지 못한 남녀가 조선-근대시대에 환생했지만 서로를 찾아 헤매다 현대의 여수 밤바다에서 운명의 사랑을 이룬다는 이야기로, 아름다운 노래와 함께 뮤지컬 형식으로 꾸며진다.

달빛 배경으로 뮤지컬과 함께하는 여수 '낭만버스' 운행노선도.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br />
달빛 배경으로 뮤지컬과 함께하는 여수 '낭만버스' 운행노선도. /사진제공=문화체육관광부

‘낭만 버스’는 8월 5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과 공휴일 저녁 7시 30분, 각 1회씩 사전 유료 예약제로(성인 기준 2만 원) 운영된다.

‘낭만 버스’는 지난 4월 대구에서 시작한 ‘김광석 음악 버스’에 이어 문화예술 공연을 적극적으로 융합한 콘텐츠형 시티투어의 두 번째 사례다.

문체부는 앞으로 특색 있는 시티투어 사업을 지속적으로 찾고 지원해 지역 관광콘텐츠의 다양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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