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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엽 퇴임사 "복지혜택에 소외되는 계층 없도록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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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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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동 복지허브화 가장 기억에 남아"

(세종=뉴스1) 이진성 기자 =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정진엽 보건복지부 장관은 21일 퇴임사에서 "복지혜택에 소외되는 계층이 더이상 없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장관은 이날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퇴임식에서 "찾아가는 복지를 도입하면서 현장 중심의 정책을 가장 잘 구현한 읍·면·동 복지허브화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취임과 동시에 주어진 첫번째 과제는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라는 국가적 위기를 극복하는 것이었다"면서 "여러분들과 함께 동분서주하며 밤낮으로 노력해 감염병 대응시스템을 구축했다. 우리 노력의 결과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어 "지난해 건강보험료 부과체계 개편방안을 성공적으로 마련했다"면서 "짧다면 짧은 시간에 합리적이고 수용성 높은 개편방안 마련을 위해 힘써준 직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전했다.

그는 또 "지난해 보건산업수출은 98억 달러로 전년대비 19%성장했고, 우리 보건의료시스템을 해외로 수출하는 등 다방면에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자평하기도 했다.

아울러 그는 저출산·고령사회 문제를 해소하지 못한 아쉬움도 남겼다. 그는 "지난해 우리나라 출산율이 1.17로 나타나 여전히 절실한 노력이 필요한 상황"이라면서 "사회문화를 바꾸고 제도를 정착시키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간다면 저출산의 터널에도 빛과 희망의 출구가 보일 것이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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