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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4안타+해커 9승' NC, SK 꺾고 4연승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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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마산=박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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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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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성범
나성범
NC 다이노스가 SK 와이번스를 꺾고 4연승을 질주했다.

NC는 21일 마산야구장에서 열린 '2017 KBO 리그' SK와의 주말 3연전 첫 경기에서 10-6의 완승을 거뒀다. 2회말에만 7점을 뽑아내며 승리를 낚았다. 4연승을 달린 NC는 3위 SK와의 승차를 5경기로 벌렸다.

선발 해커가 5⅓이닝 13피안타(2홈런) 1탈삼진 5실점으로 다소 부진했지만 이어 던진 원종현(1⅔이닝), 김진성(⅔이닝), 강윤구(1⅓이닝)가 SK 타선을 틀어막았다.

또 타선에서는 나성범이 4타수 4안타 1타점으로 맹활약했고, 대타로 투입된 박민우가 3타수 3안타 1볼넷 2타점으로 힘을 보탰다. 여기에 '베테랑' 이호준, 손시헌도 2안타로 화력을 더 했다. 반면 SK 선발 문승원은 2이닝 7피안타 5사사구 8실점으로 일찍 무너지며 시즌 7패째(3승)를 당했다.

◆ 선발 라인업
- NC : 이종욱(중견수)-이상호(2루수)-나성범(우익수)-스크럭스(1루수)-모창민(3루수)-이호준(지명타자)-권희동(좌익수)-손시헌(유격수)-김태군(포수). 선발은 에릭 해커.

시즌 9승째를 거둔 해커
시즌 9승째를 거둔 해커


- SK : 노수광(중견수)-나주환(1루수)-최정(3루수)-한동민(우익수)-정의윤(지명타자)-김동엽(좌익수)-이재원(포수)-김성현(2루수)-이대수(유격수). 선발은 문승원.

◆ 1회말 선취점에 성공한 NC
이호준의 밀어내기 볼넷
선취점은 NC의 몫이었다. 1회말 2사 이후 나성범의 중전 안타, 스크럭스의 3루수 방면 묘한 내야 안타로 1,2루를 만들었다. 후속 모창민과 문승원이 연속 볼넷을 얻어내며 밀어내기로 점수를 냈다.

◆ 2회초 2점 뽑으며 리드 가져온 SK
이재원의 솔로 홈런, 노수광의 희생번트
SK는 직후 곧바로 반격에 나섰다. 2회초 1사 이재원이 우측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때려내며 동점을 만들었다. 이후 김성현, 이대수의 연속 안타로 1사 1,3루의 기회를 잡았고, 노수광의 기습 번트로 2-1로 경기를 뒤집었다.

◆ 2회말 빅이닝으로 경기를 뒤집은 NC
장단 4안타, 3사사구로 역전에 성공
선두 손시헌이 좌익수 방면 2루타로 출루한 NC는 김태군의 희생 번트로 1사 3루의 기회를 잡았다. 이종욱이 접전 끝에 볼넷을 얻은 NC는 대타 박민우가 좌중간을 가르는 적시 2루타를 때려내며 3-2를 만들었다.

박민우
박민우


NC는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나성범, 이호준이 각각 1타점 적시타를 쳤고, 2사 만루에서 폭투까지 얻어내며 6-2까지 달아났다. 여기에 손시헌의 좌익수 방면 2타점 2루타까지 나왔다. 5회말 1사 상황에서도 박민우의 볼넷, 나성범의 우익수 방면 2루타로 1,3루를 만든 뒤 스크럭스가 좌전 적시타를 쳤다. NC는 6회말 선두 이호준이 담장을 맞히는 중견수 방면 2루타를 만들어낸 다음 권희동, 손시헌의 희생번트로 10번째 득점을 올렸다.

3회초 1사 한동민의 솔로 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한 SK는 6회초 1사 이후 장단 3안타를 몰아치며 2점을 뽑아냈다. 9회초 1사 이후 최정의 솔로 홈런까지 나왔지만 경기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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