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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 연극영화과, 밀양 거창 연극제 '출전'

대학경제
  • 문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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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7.21 2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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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대학 연극영화과가 국내 대표적인 연극제에 두개 작품을 들고 출전한다. 연극축제별로 작품을 달리해 다른 연극전공 대학들과 시원한 한판 승부를 겨룬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밀양 거창 연극제 '출전'

대경대는 사단법인 거창연극제육성진흥회이 이끄는 거창의 대표적인 국제연극축제로 잘 알려진 제29회 거창국제연극제에 참가해 김유정 원작, 변유정 각색 '금 따는 콩밭'을 내달 5일 거창연극학교 내 장미극장에서 공연한다.

이 작품은 '일상의 광기에 대한 이야기(연출 서지혜)'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 김귀선씨가 지도 교수로 참여했으며, 학생연출은 정혜리(연극영화과 2년) 학생이 맡았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밀양 거창 연극제 '출전'

또한, 2017 제17회 밀양여름공연예술축제 대학극전에서 연희단거리패의 대표적인 레파토리 작품인 '방바닦 긁는 남자'로 대학극전에 출품해 내달 1~2일까지 밀양 연극촌 내에 있는 창고극장에서 공연을 펼친다.

밀양여름연극축제는 이 달 26일부터 8월 6일까지 12일간 일정으로 밀양연극촌과 밀양아리랑아트센터 등 밀양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 작품도 김귀선 교수가 지도 교수로 참여했으며, 학생연출 김경빈(연극영화과 4년) 학생이 맡았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밀양 거창 연극제 '출전'

김귀선 교수는 "50여 명의 학생들이 연극에 대한 열정 하나로 여름 방학도 반납하고 매일 더위와 싸워가며 맹연습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혜리 학생연출은 "여름방학이 시작하면서부터 연습을 하고 있지만 폭염에도 연극만 생각하는 동기들 때문에 힘이 난다"고 말했다.

한편, 대경대 연극영화과는 국내 대표적인 연극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전공학생 50여명이 매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으며 해마다 전국 연극축제에서 좋은 성적표를 얻고 있다. 2015년도에는 연기상,작품상,대상등 7관왕을 차지했다. 또한 대경대 뮤지컬과는 전국 뮤지컬 경연에 대표적인 축제경연인 2017 H-스타 페스티벌'에 본선진출을 확정했다. 뮤지컬과는 2016년 H-스타 페스티벌'에서 ‘대상’ 및 ‘연기상’을 수상했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김건표교수(학과장)는 "밀양여름연극축제는 국내에서 손꼽히는 대표연극 축제이며, 거창국제연극제도 전통있는 축제이기때문에 참가 학생들이 열의를 다해 연습하고 있다. 이번 계기로 한층 성숙한 연극학도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경대 연극영화과, 밀양 거창 연극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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