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SK 문승원, 6이닝 5K 3실점 '시즌 8호 QS'.. 4승 요건

스타뉴스
  • 고척=김우종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02 20:4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2일 역투하는 SK 문승원.
2일 역투하는 SK 문승원.
SK 문승원이 안정적인 투구를 펼치며 시즌 4승을 눈앞에 둔 채 마운드를 내려갔다.

문승원은 2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넥센 히어로즈와의 '2017 타이어뱅크 KBO리그' 방문 경기에 선발 등판, 6이닝 동안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3실점(2자책)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수는 88개. 문승원은 팀이 4-3으로 앞선 7회 마운드를 김주한에게 넘겼다.

문승원은 이 경기 전까지 올 시즌 19경기에서 3승 8패 평균자책점 5.44를 기록 중이었다. 특히 지난달 29일 잠실 두산전 이후 최근 3연패에 빠져 있을 정도로 페이스가 좋지 않았다. 또 4월 27일 잠실 LG전 이후 원정에서도 5연패를 기록 중이었다.

하지만 이날 모든 반전을 이뤄냈다. 1회에는 선두타자 이정후에게 우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서건창을 1루 땅볼로 잡아냈다. 이때 이정후가 2루까지 갔고, 1루수 실책을 틈타 3루 진루에 성공했다. 문승원은 후속 초이스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 타점을 내줬다.

그러나 더 이상의 실점은 없었다. 2회를 삼자 범퇴로 넘긴 뒤 3회엔 1사 후 이정후에게 볼넷을 내줬으나 서건창을 유격수 뜬공, 초이스를 헛스윙 삼진으로 각각 처리했다. 4회엔 2사 후 김민성에게 중전 안타를 허용했으나 고종욱을 초구에 우익수 뜬공으로 아웃시켰다.

5회에는 장영석과 박동원을 헛스윙 삼진으로 돌려세운 뒤 이정후를 유격수 뜬공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6회 문승원은 큰 것 한 방을 내주며 2실점했다. 선두타자 서건창에게 스트레이트 볼넷을 내줬다. 이어 1사 후 김하성에게 좌월 투런포를 얻어맞았다. 그러나 채태인을 2루 땅볼, 김민성을 유격수 땅볼로 각각 처리하며 추가 실점 없이 이날 자신의 투구를 마쳤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이재용·최태원도 떤다…올해도 국정 빠지고 기업만 남은 국감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