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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바이피렌체, 고효율의 통합서비스 구축으로 예물업계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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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작바이피렌체, 고효율의 통합서비스 구축으로 예물업계 선도

머니투데이
  • 중기&창업팀 허남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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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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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청담동에 본점이 있는 백작 바이 피렌체는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서울, 부산, 울산, 진주, 창원, 천안, 수원등 전국 7개 지점에 고급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해 어느 지점에서든 최상의 고객 만족을 추구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백작바이피렌체 매장 전경/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백작바이피렌체 매장 전경/사진제공=백작바이피렌체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피드백에 기반을 둔 백작의 시스템은 웨딩 주얼리 업계의 보다 고급화된 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하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해온 것을 인정받아 업계 최초 ‘한국 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3년 연속 수상 및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독자적인 공방을 갖고 있는 백작 바이 피렌체는 모든 제품을 원자재 수입부터 디자인, 제작, 생산까지 자체시스템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분기마다 신제품 연구와 주기적인 전국 관리자 회의, 워크숍, 직원 서비스 교육 등 통합교육을 하고 있다.

백작의 직원들은 원자재 수입부터 생산까지 모든 과정을 원활하게 진행하여 고객에게 보다 나은 서비스와 공감하는 상담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

백작 바이 피렌체 관계자는 “2018년까지 대도시와 중소도시에 직영점을 확대할 예정이며, 고객들의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글로벌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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