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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서울광장 대표 예술작품은?…'프로젝트 오늘'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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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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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서울광장 공공미술작품 '시민의 목소리'(서울시 제공)© News1
서울광장 공공미술작품 '시민의 목소리'(서울시 제공)© News1

서울시는 2018년 4월부터 서울광장에 전시할 공공예술작품을 선정하는 '공공미술프로젝트 오늘' 제2회 작품공모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은 전문가 심사와 시민투표로 선정된 공공예술작품을 서울광장의 '오늘' 좌대에 설치하는 사업이다.

이번 작품공모는 ‘서울과 서울시민의 오늘’을 주제로 한다. 공모기간은 10일부터 10월 10일까지 두 달간이다.

분야와 작가 자격은 제한이 없으며 공공미술에 관심이 있는 문화예술계 작가면 누구나 출품할 수 있다. 건축·조경·디자인·회화·조각·키네틱아트·설치미술·회화 등의 분야를 모두 포함한다. 작품은 제안서와 이미지로 만들어 이메일(zen0728@seoul.go.kr) 제출하면 된다.

전문가의 제안서 심사로 선정된 후보작은 시민에게 공개하고, 11월로 예정된 작품 선정 시민투표의견을 반영해 최종 작품을 선정한다.

작품 선정은 서울시 공공미술자문회의와 외부전문가의 작품심사를 거쳐 4~5개의 후보작품을 추린 후, 서울시 엠보팅과 여론조사 등 시민투표와 50명의 전문가 투표단의 투표를 더해 최종 결정한다.

현재 전시 중인 '공공미술 프로젝트 오늘' 초대 선정작은 김승영 작가의 설치예술작품 '시민의 목소리'다.

변서영 서울시 디자인정책과장은 “내년 서울광장에 전시될 차기작품이 문화예술계 작가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참신하고, 의미 있는 작품이 전시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서울광장에 설치된 ‘오늘’ 좌대가 많은 예술인들에게 사랑받는 전시장소로 적극적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문화본부 디자인정책과(02-2133-2713)로 문의하거나, 서울시 디자인 홈페이지(www.design.seoul.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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