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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날씨]비 그치고 30도 넘는 더위 계속…광주 33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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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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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최저 16~24도, 낮 최고 23~33도

(서울=뉴스1) 전민 기자 =
(자료사진) © News1 민경석 기자
(자료사진) © News1 민경석 기자

토요일인 12일은 내륙 곳곳에 내리던 비가 그치고 전국적으로 낮 최고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날씨가 계속 되겠다.

기상청은 12일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다고 11일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4도, 낮 최고기온은 23~33도 정도로 전날(11일)과 비슷하겠다.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4도, 춘천 21도, 대전 23도, 대구 23도, 부산 24도, 전주 24도, 광주 25도, 낮 최고기온은 서울 32도, 춘천 31도, 대전 31도, 대구 31도, 부산 31도, 전주 31도, 광주 33도 등이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으며 폭염특보가 발효 중인 일부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낮 최고기온이 33도 이상 오르면서 매우 덥고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 앞바다에서 0.5m, 남해 앞바다에서 0.5~2m, 동해 앞바다에서 1~2.5m, 서해 먼바다에서 최대 2m, 남해 먼바다에서 최대 2.5m, 동해 앞바다에서 최대 3m로 일겠다.

당분간 동해안은 너울로 인한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으니 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국립환경과학원에 따르면 미세먼지 농도는 대부분 권역에서 '좋음' 수준을 나타냈던 전날과 비슷하겠다. 오존농도는 전 권역이 '보통'~'나쁨' 수준을 보였던 전날과 비슷하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이날까지 천문조에 의해 바닷물의 높이가 높은 기간이니, 서해안과 남해안 저지대에서는 만조시 침수 피해가 없도록 유의바란다"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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