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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A 스탠튼, 시즌 39호포 폭발.. 40홈런 넘어 50홈런 보인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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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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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린 지안카를로 스탠튼. /AFPBBNews=뉴스1
시즌 39호 홈런을 터뜨린 지안카를로 스탠튼. /AFPBBNews=뉴스1
'3억 달러의 사나이' 마이애미 말린스의 '거포' 지안카를로 스탠튼(28)이 메이저리그 데뷔 첫 40홈런에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다만, 팀이 패하며 다소간 빛이 바랬다.

스탠튼은 1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의 내셔널스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워싱턴 내셔널스전에 2번 타자 겸 우익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했다.

이 1안타가 대포였다. 스탠튼은 0-0으로 맞선 3회초 디 고든의 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타석에 들어섰고, 상대 태너 로아크의 3구를 받아쳐 좌월 투런 홈런을 폭발시켰다.

스탠튼은 지난 9일 워싱턴전에서 시즌 38호 홈런을 터뜨렸다. 자신의 빅 리그 데뷔 후 한 시즌 최다 홈런 기록을 작성했다. 그리고 이틀이 지난 11일 39번째 홈런을 쏘아 올렸다.

현재 스탠튼은 메이저리그 전체 홈런 1위다. 그리고 대망의 40홈런에 1개만을 남겨두게 됐다. 지난 2014년 37홈런으로 홈런왕을 차지했던 스탠튼은 리그를 대표하는 거포다.

하지만 40홈런 시즌은 아직 없었다. 올 시즌 유력하다. 이미 39홈런 고지를 밟았다고, 남은 경기가 49경기에 달한다. 40홈런을 넘어 50홈런도 가능한 상황이다.

스탠튼은 올해 111경기에서 39홈런을 때렸다. 경기당 0.35개다. 남은 49경기에 모두 나간다고 가정하면 앞으로 17개를 더 칠 수 있다. 단순 계산이지만, 시즌 최종 홈런이 56홈런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매번 부상이 문제가 됐던 스탠튼이다. 하지만 올 시즌은 한 번도 부상자 명단에 등재되지 않았다. 건강하게 시즌을 치르고 있는 것. 팀이 치른 113경기 가운데 111경기에 나섰을 정도다.

팬들 사이에서 '건강한 스탠튼이 몇 개의 홈런을 칠 것인가'라는 궁금증이 많았다. 올 시즌 스탠튼이 증명하고 있다. 스탠튼의 최종 홈런 개수가 몇 개가 될지에 많은 이들의 눈과 귀가 쏠리는 모습이다.

한편 경기는 마이애미가 워싱턴에 2-3의 역전패를 당했다. 마이애미는 2-0으로 앞선 6회말 브라이언 굿윈에게 적시타를, 브라이스 하퍼에게 적시 2루타를 내주며 2-2 동점을 허용했다. 이후 8회말 굿윈에게 솔로포를 맞으면서 2-3으로 패했다.

마이애미의 네 번째 투수로 올라온 다자와 준이치가 패전투수가 됐다. 시즌 2패(1승)째다. 워싱턴은 세 번째 투수 라이언 매드슨이 승리투수가 됐고, 션 두리틀이 시즌 10세이브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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