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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물통 세리머니' NC에 주의 조치..NC "선수단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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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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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1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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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됐던 NC 세리머니 장면. /사진=KBS스포츠 중계 캡처
문제가 됐던 NC 세리머니 장면. /사진=KBS스포츠 중계 캡처
NC 다이노스가 KBO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전날 끝내기 세리머리가 문제가 됐다. 이에 따라 NC는 선수단에게 이러한 주의 사항을 전달했다.

NC는 10일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와의 경기에서 스크럭스의 역전 끝내기 2점 홈런으로 3-2 짜릿한 승리를 거뒀다. NC의 선수들을 홈으로 들어오는 스크럭스를 향해 달려갔다.

이 과정에서 팀 동료들이 물통이 가득 담긴 아이스박스를 갖고 나와 스크럭스에서 쏟아 부었다. 기쁨의 표현이었다. 스크럭스도 즐거워했고 모두가 이를 즐기는 분위기였다.

하지만 이것이 문제가 됐다. 경기 중 선수단 행동 관련 지침 8번 사항을 보면 '끝내기 홈런, 안타 등을 기록한 선수에게 과도한 환대행위 금지(물통, 물병, 쓰레기통 등을 사용하는 행위, 헬멧으로 때리는 행위 등)'가 명시돼 있다.

KBO 관계자는 "과도한 세리머니에 대한 것은 선수단 행동 관련 지침에 명시돼 있는 것이다. 물통 세리머니도 여기에 포함된다. 제재 조항은 아니기 때문에 NC측에 주의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이에 NC 관계자는 "KBO로부터 주의 조치를 받았다. 이러한 사항을 선수단에 전달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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