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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 이승엽 유니폼에 사인 받아.. 빅 리거도 인정한 '전설'

스타뉴스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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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1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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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야누에바가 이승엽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젝공
비야누에바가 이승엽의 유니폼에 사인을 받아 보관하고 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젝공
삼성 라이온즈의 '국민타자' 이승엽(41)은 한국프로야구의 '전설'이다. 그리고 메이저리거 출신 선수도 이를 인정하고 있다. 주인공은 한화 이글스의 카를로스 비야누에바(34)다. 직접 유니폼을 구매해 사인을 받았다.

한화 관계자에 따르면 비야누에바는 지난 6월 23~25일 대구 원정에서 이승엽의 유니폼을 구매했고, 이승엽으로부터 사인을 받아 달라는 요청을 구단에 넣었다.

이승엽이 한국의 레전드라는 것을 알고 있으며,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는 것도 알고 있었다. 이에 대구 원정을 갔을 때 직접 유니폼을 구매했고, 사인을 받아 보관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비야누에바는 "내가 사랑하는 야구라는 스포츠를 한국에서 발전하도록 기여한 이승엽이라는 선수와 같이 야구를 한 것은 큰 영광이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승엽은 겸손하고, 친절하며, 리그 전체 선수-코치-팬들을 존중하는 선수다. 그를 레전드의 진정한 의미를 가진 선수로 인정한다"라고 덧붙였다.

비야누에바는 메이저리그에서만 11시즌을 뛴 베테랑이다. 그야말로 거물급 외국인 선수다. 이런 비야누에바에게도 이승엽은 레전드였다. 전설을 대하는 비야누에바의 태도에서 이승엽의 위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비야누에바의 KBO 리그를 대하는 태도 역시 인상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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