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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 한희원 "이겨도 찝찝.. U대회 좋은 성적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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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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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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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한희원(우).
17점을 올리며 팀 승리를 이끈 한희원(우).
양형석 감독이 이끈 한국 유니버시아드 대표팀이 '2017 KCC 아시아-퍼시픽 대학농구 챌린지'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희원(195cm)이 활약하며 팀에 승리를 안겼다.

한국은 13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필리핀과의 경기에서 접전 끝에 85-82로 승리했다. 앞서 러시아와 일본에패했던 한국은 이날 필리핀을 잡고 3경기 만에 대회 첫 승을 신고했다.

한희원의 활약이 좋았다. 이날 한희원은 17득점 2어시스트를 기록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전반부터 좋은 모습을 보였고, 경기 내내 이를 유지했다. 덕분에 한국이 대회 첫 승을 따냈다.

경기 후 한희원은 "이겨도 크게 기쁘지 않은 경기였다. 문성곤과 내가 최선참 선수로 대학 선수들을 잘 이끌어야 했다. 필리핀이 추격했을 때 너무 안일하게 있었던 것 같다. 이겨도 찝찝한 경기다"라고 소감을 남겼다.

이날 활약에 대해서는 "그동안 스스로 위축된 모습을 보였다. 감독님이 자신감을 심어주시면서 극복해낼 수 있었다. 덕분에 부담감도 많이 떨쳐냈다. 마음 편하게 플레이 했던 부분이 좋은 기록을 남긴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다가올 유니버시아드 대회에 대해서는 "젊은 선수들을 이끌어 좋은 성적 내는 것이 목표다. 지금 대회에서 자신감을 얻어가는 것이 중요할 것 같다"라고 말했다.

몸 상태에 대해서는 "동아시아 챔피언스컵 이후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했다. 연습할 시간도 적어 좋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 체력적으로 힘든 부분은 없다. 비시즌 기간이기 때문에 점점 몸 상태를 끌어올려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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