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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대타 뜬공' TEX, HOU에 패배.. 3연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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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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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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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AFPBBNews=뉴스1
추신수./AFPBBNews=뉴스1
'추추 트레인' 추신수(35)가 대타로 나와 안타를 기록하지 못했다. 팀은 연승을 마감했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에 위치한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대타로 교체 출전해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다.

추신수의 시즌 타율은 0.255에서 0.254로 떨어졌다.

전날(13일) 1안타 3볼넷으로 4출루 경기를 펼친 추신수는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텍사스는 0-1로 뒤진 6회 애드리안 벨트레의 솔로 홈런으로 동점을 만들었으나 7회 1사 3루에서 카를로스 벨트란에게 적시타를 맞아 다시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마지막 공격에서 기회가 찾아왔다. 텍사스는 1-2로 끌려가던 9회말 1사 후 루그네드 오도어의 안타로 기회를 잡았다. 그리고 타석에 들어선 것은 추신수였다. 로빈슨 치리노스와 교체돼 대타로 나갔다.

추신수는 볼카운트 2-0으로 유리한 상황을 맞았다. 하지만 3구째 빠른 속구를 공략한 추신수는 유격수 뜬공에 그치고 말았다. 이어 후속 드쉴즈가 삼진을 당하면서 그대로 패했다. 결국 텍사스는 3연승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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