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통합검색

檢, '갑질논란' 이장한 회장 영장신청 반려…보강수사 지시

  • 뉴스1 제공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4 08:35
  • 글자크기조절
  • 댓글···
(서울=뉴스1) 윤다정 기자 =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운전기사들에게 상습적으로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이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 광역수사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하고 있다. © News1 김명섭 기자

자신의 운전기사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해 '갑질 논란'을 빚은 이장한 종근당 회장(65)에 대해 경찰이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검찰이 보강수사를 지시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일단 불구속 상태에서 범죄 소명을 더 명확히 한 후 신병 처리에 중대 사안을 발견하면 재신청을 요청하라는 보강수사 지휘가 내려왔다"고 14일 밝혔다.

경찰은 대질신문 등 보강수사를 벌인 후 영장 재신청을 검토할 방침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10일 이 회장이 운전기사 4명에게 상습적으로 폭언하고 불법운전을 지시한 혐의(강요)와 처방이 필요한 발기부전 치료제를 접대용으로 선물한 혐의(약사법 위반) 등으로 검찰에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었다.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머니투데이 페이스북 퀴즈 이벤트
머투맨 the 유튜브가이드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