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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공생 해외인턴십 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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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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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1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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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전공생 해외인턴십 파견
충남대학교는 최근 컴퓨터공학과 학생들이 미국 IT전문기업에서 인턴십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오는 16일 '해외 인턴십(MI-333, Mentoring Internship)'에 참여하는 9명 학생들을 미국 샌디에이고와 로스앤젤레스에 파견한다.

이번 인턴십에 선발된 9명 학생들은 컴퓨터공학과 4학년 재학생으로 EpiSys Science, NanoCellect Biomedical, Pressure Profile Systems, Diagnomics 및 Robolink 등 IT전문기업에서 짧게는 6개월, 길게는 12개월간 인턴으로 활동한다.

MI-333 프로그램은 3개월간 미국 IT기업 소속 멘토들과 원격 멘토링을 수행하고, 멘토들의 평가를 거쳐 미국 인턴십 파견자를 선발한다.

SW사업단은 선발된 학생들에게 3개월간의 미국 생활비를 지원하고, 나머지 3개월은 미국 기업이 경비를 지원해 채용까지 이어지도록 설계했다.

인턴십 참여 학생들은 미국 IT기업에서 현지 전문가들과 실무 프로젝트를 경험하고 3학점 또는 6학점 전공 학점도 취득하게 된다.

SW사업단은 지난 3월 인턴십에 참여할 학생 13명을 선발해 원격 화상회의 시스템을 통해 미국 7개 기업이 제공한 글로벌 멘토링 프로젝트를 수행했으며, 미국 기업 멘토들의 평가를 통해 최종 9명을 뽑아 파견한다. 앞서 SW중심대학사업단은 지난 해에도 8명 학생을 선발해 미국 IT기업에 6개월 이상 파견했다. 학생들은 미국특허출원에 참여하고 정규직 채용을 제안받는 등 국제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평가 받았다.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 최 훈 단장은 "해외인터십 프로그램이 성공적으로 수행되고 있고 학내 타 산학협력 프로그램에도 좋은 영향을 주고 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양성과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글로벌 인턴십 파견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충남대 SW중심대학사업단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최장 6년간 총 110억 원 정부지원을 받는다. SW인재 양성과 가치 확산으로 소프트웨어 중심사회 실현을 앞당기고, 국제적 수준 SW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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