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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력 아끼고 영화도 보고…성동구 '마을 에너지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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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4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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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우성 기자 =
성동구 심벌© News1
성동구 심벌© News1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9월까지 ‘함께해서 신나요, 성동 에너지 절약’이라는 주제로 ‘성동마을 에너지문화축제’를 처음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축제는 아파트에서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기 위한 축제다. 에너지 캠핑카에서 에너지의 소중함을 체험하고, 저녁시간에는 가정내 전등을 끄고 실외에서 이웃들과 영화를 관람하며 소통하고 에너지도 절약하는 1석2조 효과를 노린다.

18일 금호대우아파트, 19일 금강아미움아파트, 9월16일 토요일 텐즈힐1단지에서 진행된다.

18일 열리는 행사는 오후 5시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에너지체험을 시작으로 저녁 8시에는 ‘행복한 불끄기’마을영화제에서 ‘계춘할망’을 상영한다. 영화 시작 전 에너지 문제 관련 동영상을 홍보, 자전거 페달을 밟아 직접 전기를 생산해 솜사탕을 만들어보는 체험행사를 연다. 원전하나줄이기 홍보부스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에너지 절약은 우리가 사는 지구를 건강하게 만드는 지름길”이라며 “우리 가족, 우리 이웃들과 함께하는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동참해 불을 끄고 에너지에 대한 정보를 나누며 이웃과 더 잘 소통하는 행복한 에너지공동체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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