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통합검색

LG전자, 건조기 '인버터 컴프레서' 무상 보증기간 1년→10년 확대

머니투데이
  • 이정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5 10:00
  • 글자크기조절
  • 댓글···

LG전자 국내 건조기 판매 작년보다 10배 늘어…무상보증 확대로 "건조기 판매 가속도 기대"

LG전자 (84,000원 상승3200 -3.7%)는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에 탑재된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 보증기간을 기존 1년에서 10년으로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포함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청소기, 공기청정기, 제습기, 정수기 등 주요 가전에 장착된 인버터 모터와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 보증기간을 모두 10년으로 늘리게 됐다.

LG전자가 지난해 선보인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의 전기료는 표준코스 1회 사용을 기준으로 약 151원. 에너지 모드의 경우 135원 수준(건조량 5.0㎏, 월 전기 사용량 400kWh 이하 가구 기준)이다.

이 같은 기술력에 힘입어 올해 LG전자 건조기의 국내 판매량은 전년 동기와 비교해 10배 가량 늘어났다. LG전자는 핵심 부품인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 보증기간이 10년으로 늘어난 만큼 건조기 판매에 가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재철 LG전자 리빙어플라이언스사업부장(전무)는 "인버터 컴프레서의 무상 보증기간을 10년으로 확대한 것은 업계 최초"라면서 "탁월한 성능과 편의성은, 높은 에너지효율까지 갖춘 인버터 기술을 바탕으로 국내 건조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LG전자, 건조기 '인버터 컴프레서' 무상 보증기간 1년→10년 확대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머니투데이 기업지원센터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