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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日 야스쿠니 신사 공물료 봉납·참배 깊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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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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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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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대변인 논평…"역사 올바로 직시하고 과거사 반성 행동으로 보여야"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사진=뉴스1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 /사진=뉴스1
외교부는 15일 일본 정부와 의회 지도자들의 야스쿠니 신사 공물료 봉납과 참배에 대해 규탄했다.

정부는 이날 외교부 대변인 명의의 논평을 통해 "일본 정부 및 의회의 책임 있는 지도자들이 일본의 식민침탈과 침략전쟁의 역사를 미화하고 있는 야스쿠니 신사에 또다시 공물료를 봉납하고 참배를 되풀이한 데 대해 깊은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비판했다.

이어 "일본의 정치인들은 역사를 올바로 직시하면서 과거사에 대한 반성을 진정성 있는 행동으로 보여줌으로써 주변국과 국제사회의 신뢰를 얻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교도통신에 따르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일본의 종전기념일인 이날 오전 시바야마 마사히코 총재특별보좌를 통해 야스쿠니 신사에 공물료를 납부했다. 아베 총리는 2012년 말 총리 취임 후 5년째 패전일에 신사 참배를 하지 않고 있다.

다만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여야 의원 60여명은 이날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했다. 이들은 매년 종전 기념일과 봄과 가을 제사 때마다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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