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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중학생 1600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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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정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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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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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동안 중학생 6만3000여명, 대학생 1만7000여명 거쳐가…3주간 합숙 학습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 (76,100원 상승900 -1.2%)는 17일 전국 6개 대학에서 '2017 삼성 드림클래스 여름캠프'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12년에 시작한 삼성 드림클래스는 6년 동안 중학생 6만3000여명, 대학생 1만 7000여 명이 참여한 삼성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중학생 1600명은 3주 동안 각 대학 캠퍼스에서 대학생 강사들과 합숙하며 영어와 수학 등 평소 사교육을 받기 힘든 주요과목에 대한 집중학습을 받았다. 드림클래스 수업은 중학생 10명당 대학생 강사 3명이 소규모 반을 이뤄 학생들이 스스로 해답을 찾고 강사가 도와주는 참여형으로 진행됐다.

김은솔(경기 봉담중 1학년) 학생은 "캠프에 참가하기 전에는 수동적으로 공부했지만, 여기에서 스스로 공부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참가 학생들은 국립발레단 공연과 대학 전공 박람회도 둘러보며 각자의 적성에 맞는 전공을 찾는 시간도 가졌다. 박람회는 캠프에 참가한 581명의 대학생 강사가 자신의 전공을 직접 소개하고, 참가 학생들은 희망하는 전공을 찾아가 설명을 듣는 일종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이다.

설신금(충남 장항중 1학년) 학생은 "발레공연을 본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면서 "무엇보다 발레의 역동적인 모습에 놀랐다"고 말했다.

이준(경북 김녕중 1학년) 학생은 "간호학과에서 구체적으로 무엇을 배우는지 처음 들었다"며 "캠프를 통해 간호사라는 꿈에 확신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2017년 삼성드림클래스 여름캠프'에 참여한 중학생들이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캠퍼스에서 수업을 듣고 있다/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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