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경륜, 다양한 편성에는 다양한 대응책 필요

스타뉴스
  • 채준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7 11:07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경륜, 다양한 편성에는 다양한 대응책 필요
최근 경륜이 다양한 편성에 따른 복잡한 전개가 벌어지면서 경주 추리에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는 판단이 나오고 았다.

과거에는 고득점자 또는 상위등급자 중심의 이른바 ‘후착 찾기’는 추리법의 일반적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편성이 다양해지면서 이에 맞는 맞춤형 추리 방법의 필요성이 대두도기 있는 실정이다. 이번시즌 두드러진 편성에 맞는 대응 법을 정리했다.
 
강축 1인 편성(선행1인)

우선 강축이라면 적어도 반 바퀴 정도 자력으로 해결할 수 있어야 한다. 이때 나머지 6명의 선수가 마크형이거나 축에 반하는 연대가 없다면 독주까지 기대할 수 있다. 이 유형에서 요행을 노리는 전략은 위험한 편이다. 다만, 실력대로 후착이 결정되지 않는 경우를 대비하여 평소 마크 능력이나 축과의 공조 가능성, 전법 궁합 등을 꼼꼼히 살펴야 한다.
 
양축 편성

유력한 우승후보가 2명이 포함된 경주다. 두 선수가 무리한 정면 승부를 피한다면 순조롭게 동반 입상할 수 있다. 그러나 연대가 있거나 우승을 의식해 서로 견제한다면 최악의 경우 두 선수 모두 무너지며 이변이 발생하기도 한다. 먼저 두 선수의 선호 전법이 타협 가능한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만약 다툼의 위험성이 있다면 과감하게 한쪽 라인을 버리는 것도 나쁘지 않다.
 
3혹은 4파전

기량이 비슷한 선수로 구성된 3파전은 의외로 양축 구도에 비해 배당이 크게 형성되지 않는다. 적어도 두 선수가 앞뒤로 연계되거나 세 선수가 뭉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도전세력들이 이 견고한 벽을 허물기 쉽지 않아 이변 발생률도 그만큼 떨어진다. 따라서 3명 중 가장 장점이 많은 복승축을 선정하고 쌍승을 노림수로 꼽아 2개 이내 중·저배당에 초점을 맞추는 것이 효과적이다. 반면 4파전은 축들이 충돌하는 경우가 많다. 기량이나 점수가 더 높더라도 저배당을 기대하는 전략은 위험할 수 있다. 기세나 컨디션, 상황대응 능력이 우수한 선수를 중심으로 쌍승 또는 삼복승의 폭을 좁혀나가는 것이 현명하다.
 
선행다수 또는 선행부재

뚜렷한 강자도 제외할 약자도 크게 드러나지 않는 경주다. 추리 자체가 어렵기 때문에 기본적으로 큰 승부는 신중해야한다. 다만, 선행이 부재한 경주는 자력이 가능하거나 선행 입상의 경험이 있는 선수를 노려보는 것이 괜찮다. 반대로 선행형 선수들이 다수인 경우 라인 전환에 능하거나 돌파력 좋은 추입형 또는 자유형 타입을 노려볼 필요가 있다. 선수 간 기량이 균등하다면 자리 확보가 중요하다. 친분 세력이 있거나 위치 선정의 장점이 있는 선수라면 역시 관심을 가져볼 필요가 있다. 그 외 운영센스 등을 꼼꼼히 살펴보는 것도 좋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반도체 혹한기 우려에도 삼성전자·SK하이닉스 걱정없는 이유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