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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렘드라끄렘, 페로샤(Parotia)와 MOU 체결 중국진출 발판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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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창업팀 정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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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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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렘드라끄렘(대표 안유라)의 명품 브랜드 ‘브비에(BOUVIER)’가 오는 18일 중국 진출을 위해 텐센트홀딩스의 주요 협력사 중 하나인 ‘페로샤(Parotia, 대표 Kuang Liang)’와 업무협약(MOU) 체결을 진행하며 중국 진출의 발판을 마련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제공=브비에
사진제공=브비에
브비에(BOUVIER)는 (주)끄렘드라끄렘의 럭셔리 특피 가방 및 모피 디자이너 브랜드다. 프렌치 패션과 미국적 글래머러스 룩의 조화를 보여준 20세기 대표적인 패션아이콘인 미국의 퍼스트레이디 재클린 케네디의 이름을 따 만들어졌으며, 절제된 아름다움으로 선보이며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브비에(BOUVIER)와 MOU를 체결한 페로샤(Parotia)는 텐센트QQ를 운영하고 있는 중국 인터넷서비스 전문업체인 텐센트홀딩스의 주요 협력사다. 현재 중국 내 명품 전시•박람, PR,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마케팅, 플랫폼 비즈니스, 콘텐츠 배급까지 다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다.

MOU 체결을 앞두고 양 사는 향후 진행할 합작 프로젝트들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으며, 브비에의 중국 전용제품을 포함한 신규 브랜드 론칭 및 프로모션, 홍보전략 등 다양한 검토를 하기로 했다.

사진제공=브비에
사진제공=브비에
이번 MOU 체결이 브비에의 중국 내 성공적인 론칭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중국 최대 메신저 플랫폼인 텐센트QQ 진입 가능성도 있어 브비에의 공격적인 중국진출 전략은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끄렘드라끄렘의 신건우 이사는 “다양한 분야에서의 노하우를 갖춘 페로샤와 MOU를 체결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이번 계약을 통해 브비에가 추구하는 브랜드 가치가 앞으로 더 많은 중국 소비자들에게 사랑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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