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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네랄바이오, 이칼스 임상시험 '수분↑가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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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기협력팀 이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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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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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이온칼슘 화장품 업체 미네랄바이오(이하 미바)는 최근 자사 대표 제품 '이온 칼슘 스킨 스프레이'(이칼스)가 피부 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증을 70%가량 낮춰주고, 피부 장벽의 수분 보존 능력이 정상 수준의 97%로 복원되는 등의 임상 결과를 P&K임상실험센터로부터 얻었다고 17일 밝혔다.

이온 칼슘 스킨 스프레이/사진제공=미네랄바이오
이온 칼슘 스킨 스프레이/사진제공=미네랄바이오
이번 임상에서는 손상된 피부 장벽에 이칼스를 뿌린 후 일정 시간이 경과한 뒤에 값을 냈다. 임상 결과에 따르면 사용 14일 후 피부 장벽의 수분 보존 능력이 정상 수준의 97%로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4주간 사용했을 땐 건조증에 의한 가려움증이 70% 개선되고, 겉당김·속당김 증상이 완화됐다. 겉 피부 수분량이 35%, 피부 속 보습 능력은 6.7% 증가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또 피부 광채 증가량이 7.3%에 달하고, 각질이 34% 이상 줄었다는 결과를 얻었다.

조윤석 미바 연구소장은 "이번 임상 결과는 이칼스가 일반적인 크림보다 피부 개선 효능이 뛰어남을 말해준다"며 "피부장벽 복원, 가려움증 및 피부 당김 개선, 피부 탄력 및 각질 개선 면에서 크림 이상의 결과를 냈다는 임상 보고서를 받았다"고 했다.

회사는 이번 임상 결과를 기념, 이칼스 가격 인하에 나섰다. 이칼스 모든 제품을 기존 가격에서 20% 할인하기로 했다.



  • 이유미
    이유미 youme@mt.co.kr

    스타트업-덕후(德厚)입니다. 스타트업 및 중기 소식을 두루 다뤄 업계 질적 성장에 보탬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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