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투데이

속보
VIP
통합검색

오리온 前사장, 담철곤 회장에 200억 소송 '기각'

머니투데이
  • 방윤영 기자
  • 카카오톡 공유하기
  • 카카오톡 나에게 전송하기
  • 페이스북
  • 트위터
  • 네이버
  • 카카오스토리
  • 텔레그램
  • 문자
  • 2017.08.17 14:52
  • 글자크기조절
  • 의견 남기기

조 전 사장 "회장 부부, 지분 상승분 10%인 1500억원 중 200억원 달라" 소송 제기

담철곤 오리온 회장/사진=뉴스1
담철곤 오리온 회장/사진=뉴스1
조경민 전 오리온그룹 전략담당 사장(59)이 담철곤 오리온그룹 회장(62) 부부를 상대로 약정금 200억원을 달라며 소송을 제기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서울북부지법 민사합의11부(부장판사 최남식)는 17일 조 전 사장이 담 회장 부부를 상대로 제기한 약정금 청구 소송을 기각했다.

조 전 사장은 "1992년 회사를 떠나려 했는데 담 회장이 붙잡았다"며 "추후 회장 부부가 회사 지분 상승분 10%를 지급하겠다고 약속했다"고 주장했다.

당시 1만5000원 수준이던 회사 주가가 93만원대까지 올라 담 회장 부부가 약 1조5000억원의 이득을 봤으므로 상승분의 10%인 1500억원은 본인 몫이라는 게 조 전 사장의 주장이다. 조 전 사장은 1500억원 중 200억원에 대해서만 소송을 냈다.

그러나 법원은 조 전 사장의 주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조 전 사장은 지난해 7월 담 회장 부부를 상대로 200억원 규모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머니투데이 주요뉴스

'최다 확진자' 나온 주말, 한강은 취객 물결…"K방역 자랑마라"

베스트클릭

오늘의 꿀팁

  • 날씨
  • 건강쏙쏙

많이 본 뉴스

부동산 유튜브 정보채널 부릿지
부꾸미
제10회 청년 기업가 대회 참여모집 (-09/30)
사회안전지수

포토 / 영상

머니투데이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