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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 끝내기' LAD, 4연승.. 다르빗슈 홈 데뷔전 '노 디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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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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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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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이그./AFPBBNews=뉴스1
푸이그./AFPBBNews=뉴스1
LA 다저스가 타선의 힘으로 4연승을 내달렸다.

다저스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의 다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정규시즌 화이트삭스와의 홈 2연전 마지막 경기서 푸이그의 끝내기 안타에 힘입어 5-4 역전승을 거뒀다.

이날 선발 투수는 다르빗슈 유였다. 특히 이날은 자신의 생일이자 홈 데뷔전이었기에 큰 기대를 모았다. 다르빗슈는 6이닝 8피안타(3피홈런) 1볼넷 2탈삼진 3실점을 기록했고, 타선의 도움으로 패전을 면했다. 홈런 3방이 아쉬웠다.

시작과 함께 실점했다. 다르빗슈는 1회 선두 타자 로리 가르시아에게 솔로 홈런을 얻어맞았다. 그러자 다저스는 2회 말 1사 3루 상황에서 상대 폭투를 틈타 경기를 원점으로 돌렸다.

4회에서는 양 팀의 방망이가 불을 뿜었다. 다르빗슈가 4회 1사에서 니키 델모니코에게 솔로포를 허용했다. 다저스는 4회말 선두타자 키케 에르난데스의 솔로 홈런으로 맞불을 놨다.

하지만 리드를 다시 빼앗겼다. 다르빗슈가 또 한번 홈런포를 허용한 것. 6회초 선두타자 호세 아브레유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다저스는 8회 다시 홈런을 허용했다. 구원 등판한 토니 왓슨이 델모니코에게 멀티 홈런을 헌납했다. 점수는 2-4.

그러나 다저스는 강한 뒷심을 발휘하며 기어이 경기를 뒤집었다. 9회말 1사에서 대타 코디 벨린저가 안타를 때려내 기회를 살렸고, 로건 포사이드가 적시 2루타를 터뜨려 한 점을 따라갔다. 이후 오스틴 반스가 안타를 때려 1사 1, 3루를 만들었고, 타석에 들어선 푸이그가 끝내기 2타점 2루타를 쳐 승리에 마침표를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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