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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 최종 회장 후보 선정 진통 "임추위원간 이견 팽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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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최동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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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8.17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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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왼쪽부터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BNK금융그륩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을 두고 BNK금융 임원추천위원 간 토론이 길어지면서 결과발표가 지연되고 있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BNK금융 임추위는 이날 정오쯤 박재경 BNK금융그룹 회장대행, 정민주 BNK금융경영연구소 대표,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부회장 등 3명을 대상으로 심층 면접을 마치고 오후 1시에 최종 후보자 선정을 위한 임추위를 개최했다.

당초 BNK금융에서는 이르면 오후 3시쯤 결과 발표를 예상했지만 임추위원간 의견이 모이지 않으면서 오후 4시 현재 토론이 진행되고 있다. 최종후보자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총 6명의 임추위원 가운데 과반수인 3명 이상으로부터 표를 받아야 한다.

임추위는 김영재 부산대 경제학부 교수, 윤인태 법무법인 해인 대표변호사, 이봉철 롯데그룹 경영혁신실 부사장, 문일재 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 김찬홍 명지대 경영학과 교수, 차용규 OBS경인TV 대표이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부산은행 노조 한 관계자는 "임추위원 별로 의견이 3대3, 혹은 4대2로 갈리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결과를 예측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한편 BNK금융 노조는 차기 회장 후보자 선정을 앞두고 김지완 전 하나금융지주 회장의 사퇴를 강력하게 요구하고 나섰다. BNK금융 부산은행 노조는 이날 오전 9시부터 오전 11시까지 부산은행 본점 1층 로비에서 '낙하산 결사반대' 집회를 열었다.

부산은행 노조 측은 "이사회의 독단과 독선이 BNK금융지주와 지역경제를 위기로 몰아넣고 있다"며 "외부 낙하산 인사는 문재인 정부가 청산해야 할 적폐"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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